Partnerships & Research Associate (Seoul)
케이론(Cheiron), 멘로 벤처스(Menlo Ventures) 리드로 800만 달러 시드 투자 유치 — 신약 프로그램의 운영체제를 만든다.
■ COMPANY OVERVIEW
2026년 7월, 케이론은 멘로 벤처스(Menlo Ventures)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한 8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 라운드를 발표했습니다(누적 투자 유치액 1,300만 달러). 모더나(Moderna) 공동창업자이자 MIT 석좌교수인 로버트 랭어(Robert Langer), 전 화이자(Pfizer) 최고의학책임자 프리다 루이스-홀(Freda Lewis-Hall), 차이 디스커버리(Chai Discovery) 공동창업자 겸 CEO 조시 마이어(Josh Meier), 전 스타벅스 CEO 락스만 나라시만(Laxman Narasimhan), 전 애플 머신러닝·AI 총괄 존 지아난드레아(John Giannandrea) 등 업계 최고 전문가들의 전략적 지지를 받았습니다.
케이론은 신약 프로그램 전체를 하나의 연결된 시스템으로 표현하는 최초의 AI 네이티브 운영 체제를 만들고 있습니다. 케이론의 플랫폼은 바이오파마 팀이 신약 개발 프로그램의 전체 상태 — 치료제의 성패를 좌우하는 주장, 근거, 가정, 리스크, 결정, 커밋먼트 — 를 표현하고, 추론하고, 검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
플랫폼의 핵심에는 케이론이 자체 개발한 생명과학 지식 그래프(Life Sciences Knowledge Graph, LKG)가 있습니다. 전 세계 생명의학·임상·규제·특허·상업 지식을 하나의 모델로 연결해, 신약 개발자가 매일 마주하는 추론 작업을 지원하도록 설계됐습니다. 출시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수만 명의 바이오파마 전문가들이 케이론을 도입했고 주요 신약 개발사들에 배포됐으며, 현재 국내 상위 10대 제약·바이오 기업 중 7곳이 케이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
케이론은 2024년 스탠포드 대학 출신 AI 연구자들과 바이오파마 오퍼레이터들이 설립했으며,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앨토스에 있습니다.
■ ABOUT THE ROLE
Cheiron 한국 Biz팀은 국내 제약/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고객 확보와 파트너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. 그 과정에서 컨퍼런스·전시 참가와 파트너십 개발이 신규 채널 확보의 핵심 축으로 커지고 있고, 이 활동을 통해 쌓이는 고객 인터뷰와 시장 데이터가 Biz팀 전체의 판단 속도를 좌우하는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.
이 역할은 Senior AE가 신규 로고 헌팅과 딜 클로징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컨퍼런스·파트너십 운영을 전담하는 동시에, 그 과정에서 쌓이는 고객·경쟁·생태계 정보를 Biz팀 전체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산으로 만드는 자리입니다. 이렇게 정리된 인텔리전스를 바탕으로 최종 판단과 클로징은 Senior AE와 한국사업총괄이 이어받는 구조로, 두 역할이 손발을 맞춰 움직입니다.
■ WHAT YOU'LL DO
- 컨퍼런스 & 파트너십 운영
- Event Execution: 국내 주요 제약/바이오 컨퍼런스·전시 참가를 위한 후원 신청, 세션 구성, 연사 섭외, 부스 운영, 일정 조율을 총괄
- Partnership Coordination: 후보 파트너사 리서치 및 우선순위 선정, 초기 컨택 조율, 미팅 세팅 등 파트너십 개발 초기 단계를 지원
- Stakeholder Management: 내부 팀, 외부 기관, 연사 등 다수의 이해관계자와 동시에 커뮤니케이션하며 일정과 세부사항을 조율
- Ambiguity Resolution: 일정 충돌, 예상치 못한 요청 등 매뉴얼에 없는 상황에서 우선순위를 스스로 판단해 대응하고, 권한 밖 사안은 신속하게 에스컬레이션
- Commercial Intelligence
- Customer & Competitive Intelligence: 고객 인터뷰 기록, 경쟁사 벤치마크, 생태계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구조화하여 Biz팀 전체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자산으로 유지
- Ecosystem Mapping: 국내 병원, CRO 등 잠재 고객·파트너 리스트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
- Senior Support: 한국사업총괄 및 Senior AE의 일정 관리, 리서치, 자료 준비를 서포트하여 고레버리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
■ WHAT WE'RE LOOKING FOR
- 이벤트·컨퍼런스 운영 또는 파트너십 코디네이션 경험 1~3년, 실무를 끝까지 굴려 결과를 낸 경험
- 여러 이해관계자(내부 팀, 외부 기관, 연사 등)를 동시에 정확하게 조율해본 경험
- 명세가 부족한 환경에서도 스스로 우선순위를 잡고 완료까지 끌고 가는 추진력
- 정보를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, 구조화된 형태로 정리해 다른 사람이 바로 의사결정에 쓸 수 있게 만드는 역량
- 스프레드시트, 노션 등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하고 꾸준히 관리해본 경험
- 영어 이메일 및 자료 작성 가능 수준
■ NICE TO HAVE
- 제약/바이오 또는 헬스케어 산업 경험
- 스타트업 환경에서 여러 업무를 동시에 빠르게 처리해본 경험
- 리서치, 저널리즘, 컨설팅 등 정보를 조사하고 종합해본 경험
- Google Workspace, Notion 등 협업 툴 활용 역량
- CRM 또는 영업 지원 툴 사용 경험
■ HOW WE WORK
- 반복적인 리서치·로지스틱스는 템플릿과 자동화로 줄이고, 사람은 판단이 필요한 곳에 씁니다.
- 컨퍼런스·파트너십 현장에서 얻는 정보는 그때그때 흘려보내지 않고, 항상 구조화된 문서로 남깁니다.
- 한국사업총괄, Senior AE와 긴밀하게 협업하며, 온보딩 초반에는 진행 중인 컨퍼런스·파트너십 건에 섀도잉으로 합류합니다.
■ BENEFITS
- (법인카드) 점심/저녁 식대 지원, 조출/야근 교통비 지원
- 사내 스낵바, 업무 교통비 지원 등
■ HIRING PROCESS
Screening > Take-home Assignment > 실무 인터뷰 > Cultural Interview > 레퍼런스 & 오퍼